신반포3차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내 상가 입찰 마감…잔여 호실 수의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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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2회 작성일 23-04-07 11:22본문
[하비엔뉴스 = 조정현 기자] 신반포3차 래미안 원베일리의 단지 내 상가(일반분양 117실)에 대한 입찰이 지난 5일 66대1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현재 잔여 호실에 대해 수의계약을 진행 중인 이 상가는 신반포3차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고속터미널역(지하철 3, 7, 9호선)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신반포역(지하철 9호선)은 도보로 3분 거리에 각각 위치해 있고, 단지 내 상가 썬큰광장으로 고투몰 G2 출구가 연결돼 지하철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고정 수요와 배후수요 또한 풍부하다. 신반포3차 래미안 원베일리는 아파트 23개 동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2990세대의 고정 수요와 인근 아파트 단지 약 8300세대의 배후 수요를 품고 있다. 또 인근에 고속터미널이 자리해 유동인구도 풍부한 편이다.
상가 관계자는 “반포한강지구 관문상가라는 랜드마크 형성이 기대되는 이 상가는 자체 이점은 물론 센트럴시티, 반포쇼핑타운, 고투몰, 백화점 등 주변 대형 상업시설과의 연계가 용이하다”며 “특히 내부 대면형 설계는 물론 대로변에 위치해 고정고객과 함께 유동인구 유입이 장점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상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반포로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잔여 호실에 대해 수의계약을 진행 중인 이 상가는 신반포3차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고속터미널역(지하철 3, 7, 9호선)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신반포역(지하철 9호선)은 도보로 3분 거리에 각각 위치해 있고, 단지 내 상가 썬큰광장으로 고투몰 G2 출구가 연결돼 지하철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고정 수요와 배후수요 또한 풍부하다. 신반포3차 래미안 원베일리는 아파트 23개 동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2990세대의 고정 수요와 인근 아파트 단지 약 8300세대의 배후 수요를 품고 있다. 또 인근에 고속터미널이 자리해 유동인구도 풍부한 편이다.
상가 관계자는 “반포한강지구 관문상가라는 랜드마크 형성이 기대되는 이 상가는 자체 이점은 물론 센트럴시티, 반포쇼핑타운, 고투몰, 백화점 등 주변 대형 상업시설과의 연계가 용이하다”며 “특히 내부 대면형 설계는 물론 대로변에 위치해 고정고객과 함께 유동인구 유입이 장점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상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반포로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