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3차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내 상가, 입찰 최고 경쟁률 66:1...잔여호실 수의계약 진행 > 보도자료

신반포3차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내 상가(이하 해당 상가)가 일반분양분 117실에 대해 진행한 입찰이 최고 경쟁률 66:1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현재 잔여 호실에 대해 수의계약을 진행 중이다.

해당 상가는 뛰어난 입지로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있는데,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3호선, 7호선, 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이 위치해 있으며, 도보 3분거리에는 9호선 신반포역도 위치해있어 초역세권 상가라고 할 수 있다. 고투몰 G2번 출구로 단지 내 상가가 직접 연결되어 지하철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좋은 상가의 최우선 조건인 입지를 충족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대로변에 위치해 고속터미널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되며, 인근에 위치한 센트럴시티, 반포 쇼핑타운, 고투몰, 백화점 등으로 인해 대형상업시설 상권의 유동인구까지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반포3차 래미안 원베일리는 아파트 23개동에 총 2,99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해당 상가는 대단지 고정 수요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인근 대단지 아파트들이 포진해 있어 약 8,300세대의 배후 수요를 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서 언급한 유동인구와 함께 주7일 상권이 기대된다.

해당 상가는 인근에 위치한 주거시설들로 인해 의, 식, 주 등 주거 생활과 연관이 있는 업종들은 높은 경쟁력을 가질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내부 대면형 상가로 설계돼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우며 탁월한 개방감을 제공하고, 지상 5개층을 관통하는 에스컬레이터로 고객들의 동선까지 신경을 썼다.

단지 내 상가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