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3차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내 상가 분양·임대…고정 수요 풍부 > 보도자료

고정 수요와 안전성이 높은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임대인 입장에서는 공실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 주거시설 분양을 통해 사업성이 검증되었다는 점이 그 이유다.

단지 내 상가는 일반적으로 단지 내 입주민을 겨냥해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음식점, 세탁소, 미용실, 학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입점해 경기의 큰 영향을 받지 않는 편이다.

또한 입주민 고정 수요 및 주변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단골 고객과 가족단위 고객을 잘 유치하면 안정적인 매출 유지도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신반포3차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

해당 상가는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일원에 위치한 아파트인 신반포3차 래미안 원베일리의 단지 내 상가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상업시설이며, 현재 상가 일반분양분 117실을 분양 및 임대를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5일(수) 10시에 래미안 원베일리 근린생활시설 분양 홍보관에서 입찰이 예정되어 있으며, 개찰은 같은 날 16시 이후에 진행한다.

반포 재건축 지구의 최중심 입지에 위치한 해당 상가는 단독 상업시설과는 달리 단지 내 2,990세대의 대단지 고정 수요로 확보하고 있고 배후 수요로 인근 약 8,300세대 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들을 품고 있다.

해당 상가 주변으로 지하철 3, 7, 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은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9호선이 지나는 신반포역은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있어 초역세권, 더블역세권 입지를 가지고 있다. 단지 내 상가 썬큰광장으로 고투몰 출구가 연결되어 지하철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반포쇼핑타운에 위치한 단지 내 상가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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