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호실 분양 중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내상가 > 보도자료

최근 분양을 시작한 반포의 대장주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의 단지내상가가 입주를 앞두고 단지 내 상가의 잔여호실 분양소식을 알렸다.

경기가 안좋은 시기에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여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단지내상가에는 대형마트, 은행 및 증권사, 대형병원, 학원, 음식점, 프렌차이즈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

단지 내 고정 수요와 인근 배후세대를 흡수할 수 있고, 단지내상가 지하 1층에 썬큰광장으로 직접 연결된 고투몰 G2출구를 통해 지하철 고속터미널역 3,7,9호선을 직접 이용할 수 있다. 지하상가와 백화점 등 고속터미널 대형상권과 바로 연계된다.

고속터미널의 유동인구와 단지내상가에서 지하와 지상에 한강시민공원으로 이어지는 보행통로를 연결하여 반포한강지구를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이다.

내부 대면형 상가로 설계돼 개방감을 제공하고, 대로변에 위치해 단지 고정 고객과 유동인구의 유입까지 예상해 볼수 있다.

단지내상가는 입찰 완료 후 현재 일부 잔여호실에 대한 수의계약 중에 있다.

분양홍보관은 반포쇼핑타운 8동 아울렛 앞 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