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3차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내 상가 잔여 호실 수의계약 진행 > 보도자료

고속터미널 주변의 대단지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 래미안 원베일리가 잔여호실에 대한 분양 소식을 알렸다. 해당 상가는 기존 입찰에서 최고경쟁률 66:1을 기록하기도 했다.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내상가는 단지 내 2,990세대 고정 수요, 인근 약 8,300세대 배후세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단지내상가 지하 1층에 썬큰광장으로 직접 연결된 고투몰 G2출구를 통해 지하철 고속터미널역 3,7,9호선을 직접 이용할 수 있고, 고투몰과 신세계백화점 등 고속터미널 대형상권과 바로 연계된다.

또한 고속터미널의 유동인구는 물론 단지내상가에서 지하와 지상에 한강시민공원으로 이어지는 보행통로를 연결하여 반포한강지구를 이용하려는 많은 유동인구가 단지를 직접 거쳐가 나들이객 등 유동인구가 많다.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내상가에는 대형마트, 은행 및 PB센터, 대형 증권사, 대형병원, 대형학원, 유명 헤어샵, 유명 음식점, 대형 프렌차이즈 등의 업종들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내부 대면형 상가로 설계돼 유동인구의 시선을 끌고 개방감을 제공하며, 대로변에 위치해 단지 고정 고객은 물론 유동인구의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내상가는 입찰 완료 후 현재 일부 잔여호실에 대한 수의계약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