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내 상가 입찰 완료...잔여 호실 분양 중 > 보도자료

반포한강지구에 위치한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내 상가가 입찰을 완료하고 잔여 호실을 분양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상가는 단지 내 상가에서 지하와 지상에 한강시민공원으로 이어지는 보행통로를 연결하여 반포한강지구를 이용하려는 인구가 단지를 직접 거쳐가고 나들이객으로 인해 주 7일 상권이 가능하다.

또 내부 대면형 상가로 설계돼 유동인구의 시선을 끌고 탁월한 개방감을 제공하며,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관계자는 “단지는 2,990세대이며 인근에는 약 8,300세대 의 배수세대가 있다”며 “단지 내 상가 지하 1층에 썬큰광장으로 직접 연결된 고투몰 G2출구를 통해 지하철 고속터미널역 3,7,9호선을 직접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내 상가에는 대형마트, 은행 및 PB센터, 대형 증권사, 대형병원, 대형학원, 유명 헤어샵, 유명 음식점, 대형 프렌차이즈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내 상가는 입찰 완료 후 현재 일부 잔여 호실에 대한 수의계약 중에 있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